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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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하게 구워낸 빵과 채소 본연의 맛을 살린 수제 델리. 오이마치의 BISTRO&CAFE310는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일상에 편안하게 녹아드는 음식을 선보이는 카페 비스트로다. 테이블에 차려지는 플레이트는 저마다 색감이 화사해 식사 시간을 차분하게 채워준다.
오전 8시부터 만날 수 있는 모닝 메뉴는 하루의 시작으로 손색없다. 취향에 따라 빵을 고를 수 있는 갓 구운 빵 모닝 세트나, 치즈를 만드는 과정에서 나오는 유청을 활용해 단맛을 덜어내고 부드럽게 구운 프렌치토스트 모닝 등 정성스럽게 준비한 메뉴들이 돋보인다. 가벼운 식감의 빵에 곁들여진 휘핑 버터의 고소한 풍미 역시 아침의 여유를 한층 더해준다.
낮 시간대에는 든든한 구성의 한 접시를 고를 수 있다. '310 카페 플레이트'는 수제 빵과 수프에 샐러드, 수제 델리, 그리고 육류나 생선 중 선택 가능한 메인 요리가 알차게 담긴다. 채소를 한층 풍성하게 즐기고 싶다면 5가지 델리를 올린 델리 샐러드 세트나, 수제 치즈와 토마토, 바질을 얹은 타르틴 세트도 좋은 선택이다. 알록달록한 수제 드레싱을 곁들여 채소마다 지닌 다채로운 맛을 천천히 음미할 수 있다.
음료로는 자체 블렌딩 원두로 내린 핫커피와 부드러운 카페라테, 베리나 바나나 등을 활용한 프로틴 스무디가 준비되어 기분에 맞춰 고르기 좋다. 저녁에는 와인이나 맥주, 칵테일과 함께 디너 메뉴가 마련되어 낮과는 또 다른 차분한 무드를 자아낸다.
주문은 테이블의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PayPay를 비롯한 다양한 캐시리스 결제를 지원한다. Wi-Fi가 완비된 공간에서 혼자 여유롭게 즐기는 아침 식사부터 누군가와 함께 둘러앉는 점심이나 저녁 식사까지, 언제든 편하게 발걸음하기 좋은 곳이다.







